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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하루   2006-06-26 (월) 18:54
반야심   1,356

삼보 귀의 하옵니다

매번 절에 갔다오면 느낍니다.
이제는 기대가될만큼...
오늘도 어김없이 다가온것이있읍니다.
소중한것을 얻으려 먼 곳만 헤메이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주 못난 것이라도.
나에게 보이고.
나에게 들리면 그것이 나의 스승인것을
차츰차츰 성숙해지는 나의 이 여시같은 맘이 이제는 바늘 구멍 만큼이라도
자리 잡히는가 봅니다.
지금 이 순간 또한번 생각하니
괜시리 나의 맘을 무엇인가 적셔옵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마하살    ♠성불하십시요♠
 

옥천사의 아침 
먼 산의 구름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