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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 성보박물관! 박물관으로 승격!!   2017-07-13 (목) 09:55
무비선   114

옥천사 성보박물관, 1종 전문박물관 등록경남도, 6월29일 등록증 교부
“문화향유기관으로 자리매김”


김현태 기자  |  meopit@beopbo.com

고성 옥천사 성보박물관이 6월29일 경남도로부터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증을 교부받았다.
 제1종 전문박물관은 박물관자료 100점 이상, 학예연구사 1명, 100㎡ 이상의 전시실과 수장고,
사무실, 자료실, 도난방지시설 및 온습도 조절장치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옥천사는 1999년 10월 보장각을 설립해 사중의 성보를 관리·보존해 왔다.
2002년 2월 유물전시관으로 개관했으며, 지난해 전시실과 수장고에 대한 시설보강공사를 마쳤다.
 뒤이어 옥천사 유물전시관이 박물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향후 옥천사문화유산에 대한 전시와
 소장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과 연구, 관리도 가능해졌다.

 
옥천사 주지 원각 스님은 “옥천사성보박물관은 옥천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며 “옥천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전시와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불교문화를 통한 포교와 함께
문화향유기관으로서의 박물관 고유 기능과 지역 문화관광 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사 성보박물관은 1988년 도난당한 나한상 7구 가운데 4구가 돌아온 것을 기념하
고 환수하지 못한 3구가 돌아오기를 발원하며 특별전을 개최중이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우리들의 성자, 무생 응진 아라한의 귀향과 염원’ 특별전은
 8월31일까지 열린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00호 / 2017년 7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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