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감로수처럼 맑고 친절한 옥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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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2-10 11:06 조회101회 댓글0건본문
어제 저희 사찰답사회(산사로떠나는답사여행)는 옥천사와 청련암을 순례하고 사찰 곳곳을 살펴보며 불교문화를 익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답사일 전부터 종무실의 친절한 배려와 지원을 받았고, 주지 스님과 원명 스님의 따뜻한 환대 속에 저희 참가자들은 옥천사에 대해 깊은 인상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모두들 다시 가보고 싶은 절이라며 입을 모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고마운 마음을 전해 올립니다.
<산사로떠나는답사여행> 회장 지유 박상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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