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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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들레 작성일11-07-30 21:56 조회6,159회 댓글0건본문
옥천사의 우거진 숲길를 따라 천년고찰 의 웅장한 위엄에 미흡한 신심를
발심하면서 법회에 동참했습니다
박보살님의 자상한 안내를 받으며
옥샘도 너무신기했고 너무 조그만 산신각이며 지장보살전에 계시는 수많은 지옥대왕님들
앞에서 저절로 심장이 멎를것 같아서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를 했습나다.
청소년 수련관 낙성식에도 참석했는데 신도회장님 인사말씀에 너무너무 감동 받았어요
무우당이라는 현판처럼 마음에 근심를 날려버리고 좋은 부처님의 가르침만 마음에 담고 싶은곳이
옥천사라 생각합니다
진성 주지 스님 8월 16일 하동 방생 법회에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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