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수기 공모에 동참하세요 원고지 30매…마감 12월 16일 불자들을 실천수행의 장으로 이끌어 온 현대불교신문 신행수기 공모가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일상의 생활에서 또는 신행의 현장에서 자신의 가슴에 차곡차곡 담아두었던 체험을 수기로 진솔하게 적어 보내주십시오. 귀중한 신행체험 수기는 많은 불자들의 신행생활에 좋은 지표가 될 것입니다. ◇주제 : 일상속의 신행 및 수행 체험, 불심으로 삶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 ◇분량 : 200자 원고지 30매 안팎(A4지 4장) ◇접수처 : (110-030)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175-87번지 안국빌딩 6층 현대불교신문사 편집국 신행수기담당자 ◇마감 : 2006년 12월 16일 ◇당선작 발표 : 본지 2007년 1월 1일자 및 붓다뉴스(www.buddhanews.com) ◇문의전화 : (02)2004-8241 ◇이메일 접수 : bypark@buddhapia.com(성명과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시상 부문 -대상(유마상) -우수상(본지 사장상) -특별상 :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상, 태고종 총무원장상, 천태종 총무원장상, 관음종 총무원장, 총화종 총무원장상, 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상, 신수회장상 ※ 각 부문 당선작에는 상장과 부상-행운의 금(최고 10돈) 열쇠를 각각 수여합니다. 현 대 불 교 신 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