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새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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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명 작성일70-01-01 09:00 조회5,0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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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治명 막새기와(효종 1년, 1649)
康熙명 막새기와(숙종30년, 1704)
옥천사 막새기와
막새기와는 지붕의 처마 끝을 장식하고 빗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는 마감용 기와입니다. 일반 기와와 달리 앞면에 문양을 장식한 것이 특징입니다.
옥천사 막새기와의 의미
옥천사에서 출토되거나 전래된 막새기와는 단순한 건축재가 아니라 전각의 건립·중수와 사찰의 건축 역사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막새의 문양은 시대와 용도에 따라 다양하며, 불교 사찰에서는 특히 다음과 같은 문양이 사용됩니다.
* 연화문(蓮花文) — 불교의 청정과 깨달음
* 당초문(唐草文) — 생명력과 장엄
* 보상화문(寶相華文) — 불교적 장엄과 길상
* 귀면문(鬼面文) — 잡귀와 사악한 기운을 막는 의미
* 범자문(梵字文) — 불교의 진언과 신성성
* 문자문(文字文) — 사찰명·중수연대·발원 내용 등을 기록
막새기와
지붕의 처마 끝을 장식하는 마감기와로, 앞면에 연꽃·당초·보상화·귀면 등의 다양한 문양을 새겨 넣었다. 막새의 문양과 제작기법은 건물의 조성 시기와 사찰의 장엄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옥천사에 전하는 막새기와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가람의 역사와 건축문화를 보여주는 작은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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