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산 옥천사
사찰명 | 거리 | 소재지 | 설명 |
문수암 |
24km | 고성군 상리면 |
옥천사에서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고성읍으로 가서 고성읍에서 사천읍으로 가는 고속 국도의 중간 지점에 상리면으로 가는 도로가 있다. 이 코스가 30분 거리로 가장 빨리 갈 수 있다. 문수암은 보리암처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산봉우리에 있다. |
청곡사 |
20km | 진주시 금산면 |
문산으로 가서 고속도로 위를 통과하면 진주로 가는길과 청곡사 가는 길이 갈라진다. 도선국사 창건으로 오래 된 절이다. |
운흥사 |
22km | 고성군 하이면 |
고성으로 가서 사천가는 고속국도를 달리면 중간지점에 운흥사 가는 길이 있다. 삼천포에서 구길로 가는 길도 있다. 오래된 절로 대웅전의 벽화들이 볼만하다. |
안정사 |
22km | 통영시 광도면 |
고성에서 통영으로 가는 중간 지점에 좌측 바다 쪽으로 안정 가는 길이 있다. 통영에서 안정으로 가는 길도 있다. 오래 된 고찰로 대웅전이 유명하고 송패등 유물이 많다. 성철스님 공부하시던 천제암도 있다. |
백천사 |
28km | 사천시 용현면 |
사천으로 가서 삼천포 방향으로 가다 용현에서 백천사 가는 길이 있다. 와불 안에 법당이 꾸며져 있는 등 최근에 지은 건물이지만 임진왜란 때 이 절의 스님들이 왜군과 싸운 유서 깊은 사찰이다. |
다솔사 |
30km | 사천시 곤명면 |
대전-통양간 고속도로의 “연화산 나들목”으로 진입, 서진주 인터체인지에서 남해고속도로로 방향을 바꾸어 광주방향으로 12km달리면 곤양이 나온다. 곤양에서 빠져나와 3km를 가면 다솔사 입구 길이 좌측으로 나온다. 고찰로 적멸보궁 법당과 대양루가 유명하고 법당 뒤 차밭이 많다. 김동리 선생이 등신불을 썼던 유서 깊은 절. |
보리암 |
80km | 남해군 상주면 |
대전-통양간 고속도로의 “연화산 나들목”으로 진입,서진주 인터체인지에서 방향 전환하여 남해고속도로에 진입, 광주방향으로 20km 달리면 하동 진교 진입로가 우측에 있다. 진교로 진입하여 요금지불 후 남해가는 지방도로를 타고 약 18km달린다. 노량 남해대교를 건너 계속 직진하면 남해읍이 나온다. 읍으로 들어가지 않고 우회도로를 1km달려 좌측으로 상주면 가는 길을 따라 약 15km 달리면 상주 못 미처 좌측으로 보리암 가는 길이 나온다. 제2코스, 남해고속도로에서 진교로 들어가지 않고 계속 광주방향으로 가다 하동 입구 고전까지 가서 요금을 치르고 금남면을 거쳐 노량 남해대교로 가면 거리는 멀지만 고속도로이므로 약간 빠르다. 제3코스, 사천을 거쳐 삼천포로 가서 창선교(연육교)를 건너 남해읍, 보리암으로 갈 경우 시골길이라 시간이 약간 더 걸린다. 남해 금산 보리암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경치와 함께 태조 이성계가 등극하기 전 기도했던 곳. 낙산사 홍련암, 강화 보문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