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고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원명 작성일70-01-01 09:00 조회4,94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승군 집합시 불었던 산고동 나팔, 장정이 불면 뚜- 소리가 남.
옥천사 산고동(散鼓洞? / 山螺?)
“산고동”이 옥천사 성보 목록에서 사용하는 전통적인 물명(物名)이라면, 여기서 말하는 **‘고동’은 소라·나팔 모양의 법구인 고동(螺貝)**을 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교 의식에서는 나각(螺角)·법라(法螺)와 같은 나팔형 법구를 사용하며, 의식의 시작이나 대중을 모으는 신호 등에 사용했습니다.
옥천사 산고동(山螺·法螺)
산에서 얻은 고동을 다듬어 의식에 사용한 법구이다. 불교에서는 소라껍데기와 같은 나각을 불어 소리를 냈으며, 그 소리는 법회와 의식의 시작을 알리고 대중을 모으는 신호가 되었다. 작은 물건이지만 사찰의 의례와 공동체 생활을 보여주는 중요한 의식 도구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