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경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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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명 작성일70-01-01 09:00 조회3,3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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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서 조석송주하는 천수경을 판각한 목판(19세기)
옥천사의 **천수경 목판(千手經木板)**은 사찰에서 예불·의식에 사용하는 『천수경』을 인쇄하기 위해 판각한 불교 의식 목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천수경 목판의 성격
千手經木板
『천수경』은 관세음보살의 신앙과 **신묘장구대다라니(神妙章句大陀羅尼)**를 중심으로 한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의례 독송 경전입니다.
사찰에서 천수경 목판을 만들어 두었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 예불·기도 의식에 필요한 경전의 간행
* 신도들에게 배포할 경전의 지속적인 인쇄
* 관음신앙과 다라니 신앙의 확산
* 조선 후기 사찰의 목판 인쇄문화를 보여주는 자료
* 옥천사의 불교 의례와 출판 활동을 보여주는 자료
특히 옥천사는 현재도 여러 종류의 불교 목판과 고문서 등을 보존하고 있는 사찰이어서, 천수경 목판 역시 개별 판목의 판면과 간기(刊記)를 확인해야 정확한 연대와 간행 주체를 밝힐 수 있습니다.
옥천사 천수경 목판(千手經木板)
『천수경』을 인쇄하기 위해 글자를 새긴 불교 경전 목판이다. 『천수경』은 관세음보살 신앙과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중심으로 한국 불교의 예불과 기도 의식에서 널리 독송되어 온 경전이다.
천수경 목판은 사찰에서 의례에 필요한 경전을 직접 간행하고 보급하였음을 보여준다. 또한 목판에 새겨진 글씨와 간기, 판각의 형태를 통해 당시의 불교 의례와 인쇄문화, 사찰의 출판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옥천사에 전하는 목판은 오랜 세월 사찰에서 경전을 간행하고 전승해 온 역사와 함께, 관음신앙과 다라니 신앙이 실제 사찰 의례 속에서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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