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 나한전 석가모니불 좌상 > 성보박물관


신라 천년고찰 옥천사

모든 중생을 부처님으로 공경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연화산 옥천사
성보박물관
성보박물관

옥천사 나한전 석가모니불 좌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종무소 작성일26-09-28 21:29 조회2회 댓글0건

본문

옥천사 나한전 석가모니불좌상

 

옥천사 나한전의 중심에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한 나한 신앙의 도상이 자리합니다. 다만 현재 국가유산으로 공식 지정된 명칭은 「고성 옥천사 나한전 목조보살좌상 및 나한상」이며, 16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석가모니불좌상’의 정확한 재질·제작연대·지정 명칭은 현존 유물의 개별 조사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옥천사 나한전의 나한상은 조선 후기 작품으로 연구되어 왔으며, 16나한의 자세와 표정, 손동작, 지물 등이 매우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특히 옥천사 나한상은 1988년 일부가 도난되었다가 2014~2016년에 걸쳐 여러 구가 환수된 역사도 지니고 있습니다. 

 

 

석가모니불좌상

 

― 나한들의 스승, 깨달음의 길을 열다

 

옥천사 나한전은 석가모니불과 그 제자들인 나한을 모신 공간이다. 나한(羅漢)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은 성자를 의미한다.

 

나한전에서 석가모니불은 모든 나한의 스승이자 깨달음의 근원으로 자리한다. 좌우와 주변에 표현된 나한들은 각기 다른 표정과 자세, 지물을 지니고 있어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과 수행의 모습을 보여준다.

 

옥천사 나한전의 목조 나한상은 조선 후기 불교조각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현재 16구가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불상과 나한상은 단순히 부처와 제자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 아니다.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수행하고 마침내 깨달음에 이르는 불교의 수행 전통을 한 공간에 보여준다.

 

석가모니불이 길을 열었다면,

나한들은 그 길을 걸어 깨달음에 이른 사람들이다.

 

옥천사 나한전은 이처럼 부처의 가르침과 수행자의 실천이 만나는 공간이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보박물관 목록

Total 86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사
52904 경남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1로 471-9 종무소. 055-672-0100 / 박물관. 055-673-4951 FAX.055-672-0481
템플스테이. 055-672-6296
Copyright ⓒ 옥천사 2021. All rights reserved.